잠만 잔 토요일
새벽 1:30에 부산에서 출발한 버스는
(비오는 날 과속을 한 것인지)
평소보다 빠른 새벽 5:25에 서울에 도착했다.
9호선 첫차를 타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 6시.
중간 중간 화장실 가고 밥먹는 시간 제외하고 계속 잠만 잔 것 같다.
일요일 점심 즈음에 일어나 허겁지겁 법인세 신고를 마쳤다.
나 혼자 법인세 신고해보는 것도 이번이 2번째이지만 정말 힘들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세무사를 존경하기로 했다.
새벽 1:30에 부산에서 출발한 버스는
(비오는 날 과속을 한 것인지)
평소보다 빠른 새벽 5:25에 서울에 도착했다.
9호선 첫차를 타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 6시.
중간 중간 화장실 가고 밥먹는 시간 제외하고 계속 잠만 잔 것 같다.
일요일 점심 즈음에 일어나 허겁지겁 법인세 신고를 마쳤다.
나 혼자 법인세 신고해보는 것도 이번이 2번째이지만 정말 힘들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세무사를 존경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