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your own way

오늘 새벽에 부산에 가기위해
3호선을 타고 SRT 수서역에 도착했는데,

SRT 수서역으로 가는 보도에 시계 브랜드 Oris의 광고가 나오더라.
“Go your own way”라는 모토와 함께.

나에게 말해주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