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도착

cof

테이블이 도착했다.

월넛으로 할까, (평소 좋아하는) 오크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월넛으로 해보았는데, 마음에 든다.

월넛이 이런 매력이 있는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