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주점 폭행사건
사는게 바빠서
이런 건 신경도 안쓰고 살고 있었는데
주말에도 당사자도 아닌 힙합 래퍼들끼리 이것으로 디스를 하고 앉아있길래(?)
도대체 얘네들이 왜 이러나 싶어서 사건의 전모를 찾아서 읽어보았다.
역시 별게 아니었다.
세상엔 어디를 가나 또라이가 있다.
그 또라이 중 2명이 술집에서 난동을 피운 것일 뿐이다.
폭력을 저지른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법에 따라 처벌받으면 된다.
딱 거기까지.
이런 것이 왜 사회 문제가 되어야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