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없이 쌓은 커리어

문득 생각해보니,

난 대학교 졸업 후 한번도 소위 인맥이라는 것에 의존하지않고
커리어를 쌓아왔던 것 같다.

맥킨지도, MBKP도 다 누구의 추천이나 소개 없이 들어가서 일했다.

지금 하는 사업도 그렇다. 누가 소개해주거나 누구의 인맥에 기대지않고 혼자 하고 있다.

힘이 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보람은 있다.

이뤄놓으면 “내가 한 것, 내 것”이라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