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비 넘었다. 5월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한 고비를 넘어섰다.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고 난관이 여럿 있지만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디게 걷더라도 방향은 올바르게 가자. Hyukjin2018-06-01T00:29:18+09:00Fri 01 Jun 2018 12: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