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를 지키기 어려운 세상

사업을 하면서 신용과 신의는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약속과 계약과 신의를 지키지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

단기적으로 관계를 설정하고
그 단기적 관계에서 최선은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보니
그러는 것이다 생각은 들지만
씁쓸한 느낌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난 신의를 지키고 살 생각이다.
남의 뒤통수치고 난 이익 보았다 자랑스레 여기며 살고 싶지 않다.
그건 내가 사는 방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