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준다는 것

잘못된 관행이 굳어진 곳에서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
원리원칙을 지키고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일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당연히 저항이 있을거라 예상했지만
그 저항이 생각보다 더 강하고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