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00원
저녁 6시가 되어서야
오늘 잠을 잘 곳을 찾기 시작했다.
당일 체크인 막판이라 그런지 게스트하우스들도 가격이 많이 내려가있다.
안가본 곳인데 가격이 마음에 들어서 발길이 향했다.
현금가 11,500원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내 평생에 동남아도 아니고 한국에서 이 값에 1박하는건 처음 아닐까 싶다.
사람들이 어떻게 보든 상관없다.
내가 편하게 생각하고 만족하면 된거다.
덕택에 오늘 경비가 많이 절약됐다.^_^
저녁 6시가 되어서야
오늘 잠을 잘 곳을 찾기 시작했다.
당일 체크인 막판이라 그런지 게스트하우스들도 가격이 많이 내려가있다.
안가본 곳인데 가격이 마음에 들어서 발길이 향했다.
현금가 11,500원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내 평생에 동남아도 아니고 한국에서 이 값에 1박하는건 처음 아닐까 싶다.
사람들이 어떻게 보든 상관없다.
내가 편하게 생각하고 만족하면 된거다.
덕택에 오늘 경비가 많이 절약됐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