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확정
온/오프라인으로 많은 분들께 자문을 구하고
약간의 수정을 거쳐서 이렇게 로고를 정했다.
색상은 가독성이 아주 약간 떨어지더라도 다른 빨강/노랑과 배합이 좀 더 맞고 색상이 잘 드러나는 파란색으로 하였고
S자를 ABC의 C와 비슷한 형태로 고쳤다.
자연스럽게 명함도 수정하였다.
보수적이면서 뽕잎(?)만 먹었던 죄로 그렇게 나에게 익숙한 명함을 만들었다.
명함은 내가 직접 만들어봤다. 그정도는 할 줄 안다.
온/오프라인으로 많은 분들께 자문을 구하고
약간의 수정을 거쳐서 이렇게 로고를 정했다.
색상은 가독성이 아주 약간 떨어지더라도 다른 빨강/노랑과 배합이 좀 더 맞고 색상이 잘 드러나는 파란색으로 하였고
S자를 ABC의 C와 비슷한 형태로 고쳤다.
자연스럽게 명함도 수정하였다.
보수적이면서 뽕잎(?)만 먹었던 죄로 그렇게 나에게 익숙한 명함을 만들었다.
명함은 내가 직접 만들어봤다. 그정도는 할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