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today
2018. 1. 30. 오늘은 조금 더 나았다.
아침은 안좋았다. 조식쿠폰을 깜빡한 바람에 조식을 먹지못한 것을 비롯하여..
하지만 2일째 고장난 것처럼 보였던 모니터를 드디어 손을 보아서 다시 듀얼 모니터를 구성하게 되었고 (윈도 설정 문제)
150cm 짜리 내 책상(테이블)을 주문했으며 => 비지니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책상은 120cm짜리라 다소 작다.
지자체, 정부로부터 허가 받아야하는 3총사중
어제 신청낸 1개를 비롯 오늘 추가로 1개를 더 냈고
내일 1개를 추가로 낼 생각이다.
그리고 기타 이런저런 잡일을 하느라 시간을 보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나았다.
내일은 더 낫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