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버블인 시대

모든 것이 버블인 시대에 살고 있다는 내용의 인포그래픽인데
달러를 포함한 화폐(유동자금)가 넘쳐나고 이들이 투자처를 찾으면서

자산이 본질가치를 넘어서 과열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들이 많은 것 같다.

경제학자는 아니지만 나도 비슷한 생각이다.
정말 10년주기설이 맞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