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홈페이지

이번에 새로이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웹호스팅도 바꿨다.

예전부터 웹호스팅 한 공간에 예전 홈페이지 자료가 다 있다.
웹호스팅이 연말로 다가옴에 따라 백업을 받아놓은 후 연장하지않고 지울 계획이다.

백업과 전환을 하면서
과거의 기록들과 마주하는데

기분이 무척 묘해진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