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 인상
어제 저녁 부산 남포동을 돌아다녀봤다.
올해 내내 부산을 여러번 왔지만 돌아다녀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홍콩의 미드레벨 엘리베이터에 비견할만한 엘리베이터도 있었고
언뜻보면 서울의 번화과가 비슷한듯 했다.
하지만, 묘하게 촌스러우면서도 그만의 맛이 있는 골목이 곳곳에 보였다.
(서면과는 다르다)
앞으로 부산을 좋아하게될 것 같다.
어제 저녁 부산 남포동을 돌아다녀봤다.
올해 내내 부산을 여러번 왔지만 돌아다녀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홍콩의 미드레벨 엘리베이터에 비견할만한 엘리베이터도 있었고
언뜻보면 서울의 번화과가 비슷한듯 했다.
하지만, 묘하게 촌스러우면서도 그만의 맛이 있는 골목이 곳곳에 보였다.
(서면과는 다르다)
앞으로 부산을 좋아하게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