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제를 알자

가끔씩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내가 혹시 주제넘게 말하는 것이 아닐까 스스로 경계하게 된다.

난 더이상 업계 사람도 아니고 “전문가”는 더더욱 아니다.

아는 척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