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공간 속에서

주변 최소 3~5km내 아무도 없는 고요한 곳이었다.

바다이지만, 커다란 만이 가로막고 있어 파도 없이 잔잔한 곳

지나고 돌아보니,
사진을 찍느라 집중하여 정작 그 시간과 공간을 느끼지 못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