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디로 가는걸까
Myvtan이라는 아이슬란드 북부 호수지역에 왔다.
피자를 주문하고 멍하니 기다리다가
문득 난 어디로 가는 것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울적해졌다 (정확하게는 울고 싶었다).
내 예상과는 조금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좀 더 나를 다잡아야하지않나 생각이 든다.
Myvtan이라는 아이슬란드 북부 호수지역에 왔다.
피자를 주문하고 멍하니 기다리다가
문득 난 어디로 가는 것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울적해졌다 (정확하게는 울고 싶었다).
내 예상과는 조금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좀 더 나를 다잡아야하지않나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