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경쟁 통해 성장하는 혁신친화적 창업국가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도 업계내에서 아직 개념조차 잡히지 않았고
정부에서는 그 4차 산업혁명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으로 골격을 정한 것 같은데
거기에는 “사람 중심의 경제”에서 사람은 없다. 사람이 덜 필요한 형태로 변화하는 것인데 그것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이전 정권도 창조경제라는 희한한 말을 꺼내더니
도대체….뭘 알고 말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하긴, 삼디(3D) 프린터, 오지(5G) 통신이라 부르는 사람이 뭘 알겠어.
모르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