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
코릿이라고 해서
광고대행사 웰콤과 제주관광공사가
외식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100명이 선정한
레스토랑들을 소개하는 사이트가 생겨서 한번 보았다. (이름은 참 잘 지었다)
막연한 예상과 달리
내가 가본 음식점이 이 리스트에서 무척이나 적다는 것이 다소 의외였다.
기껏해야 스시조, 을밀대 그정도인 것 같다.
특히 한식 파인다이닝은 거의 접해보지않은 것 같고.
코릿이라고 해서
광고대행사 웰콤과 제주관광공사가
외식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100명이 선정한
레스토랑들을 소개하는 사이트가 생겨서 한번 보았다. (이름은 참 잘 지었다)
막연한 예상과 달리
내가 가본 음식점이 이 리스트에서 무척이나 적다는 것이 다소 의외였다.
기껏해야 스시조, 을밀대 그정도인 것 같다.
특히 한식 파인다이닝은 거의 접해보지않은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