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벽에 다시 벽에 부딪힌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언제나 길은 있다. 그렇게 믿고 나를 설득시켜보자. Hyukjin2017-07-24T23:47:33+09:00Mon 24 Jul 2017 11: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