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
홈페이지를 만들 때에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에서 검색되지않는 옵션을 분명히 체크한 것 같은데
지금 와서 보니 체크가 안되어있다.
아, 그래서 구글에서 홈페이지가 검색이 되었구나 깨달았다.
그건 원하던 바가 아니었기에 다시 검색엔진에서 긁어가지 못하도록 방지 체크해두었다.
내 일기를 쓰는 개인적인 공간이고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였지만
검색엔진에서 검색되어야할 정도로 내 글이 유용하거나 잘나지도 않았고
내 개인적인 생각이 날 모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필요한 오해를 낳게 하고 싶지 않다.
과거의 글이 지금 생각하면 철없고 부질없더라도
그것 역시 나의 소중한 기록이기 때문에 손대지않고 그대로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