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시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카메라를 잠깐 만져본 소감을 적었다가
인신공격을 당하여 내가 뭐하러 쓸데없는 짓을 했을까 자괴감이 들었는데

그래, 무시하자.
내 문제도 아닌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