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는 친구와 만나서
며칠전 5년째 사업하는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Why Not, 해봐”
라고 말해주는 것에 작응 용기를 얻었다.
사실 내 남은 인생을 던져야하는 상황인데,
막상 생각해보니 해야할 일이 10가지도 넘어서
과연 내가 이걸 다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귀찮음까지) 막막하던 차 였다.
그 친구는 사업에서 믿을만한 사람 1~2명이 있으면 큰 힘이 된다고 알려주었다.
나도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