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후보를 못정했다
기권이 아닌 무효표를 던질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결국 투표를 하기로 결정은 했다.
그런데 투표 2일전까지도 어느 후보로 할지 결정을 못했다.
후보들마다 명확한 장단점이 있는데다가
투표의 목적 (특정 후보를 떨어뜨리기위한)과 후보와 나와의 적합성, 사표를 방지해야한다는 생각이 충돌하여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기권이 아닌 무효표를 던질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결국 투표를 하기로 결정은 했다.
그런데 투표 2일전까지도 어느 후보로 할지 결정을 못했다.
후보들마다 명확한 장단점이 있는데다가
투표의 목적 (특정 후보를 떨어뜨리기위한)과 후보와 나와의 적합성, 사표를 방지해야한다는 생각이 충돌하여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