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the journey that matters in the end.
오늘 레스토랑에서 음식 기다리며
(쿠바는 음식 나오는 속도가 만만디다…막상 나온거 보면 별거 없더만)
pocket 앱에 저장해놓았던 자료들을 읽다가
창업/사업과 관련하여 이런 글을 발견했다.
“여정의 끝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결국 끝나고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여정 자체다”
(It is good to have an end to journey toward, but it is the journey that matters in the end.)
헤밍웨이
“당신의 꿈을 스스로 쫓지 않는다면, 누군가 자기 꿈을 쫓는걸 도우라고 당신을 고용할 것이다”
Tony Gaskins
마인드맵 앱을 통해서 사업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겪고 있었f네
생각해보니 업이 하도 후져서 손대야할 것이 한두군데가 아니길래
이걸 해야하나 두렵기도 하고 회의감도 들었는데
이 두 문구를 보면서 용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