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희일비하지않으려고 노력하기

회사를 다니지않은 1년반 기간 동안
가장 달라진 점(얻은 점)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의 평안이었다.

마음에 요동과 격정, 스트레스가 별로 없이 평온한 상태가 된다.
그러니 얼굴도 조금씩 밝아지고
부정적인 일을 겪어도 긍정적으로 위안하고 넘어가려고 애쓴다.

요즘도
나쁜 일도 좋은 일도 섞여서 일어나지만
일희일비 하지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기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니 노력한다기 보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다.

그런 점이 긍정적이다. 나 자신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