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뻥이 많다”
회사에서 일을 못해서 쫓겨나신 분이
창업을 한 후 회사 경력을 그럴듯하게 팔아먹고
회사 alumni party에도 당당히 등장하고
적극적인 SNS활동 (사실은 자랑 & 허세 이지만)을 하던데
글을 보다가 “세상엔 뻥이 많다”며 세상을 비판한 문구를 적은 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피식 웃었다.
역시, 사람의 자기애는 끝이 없구나 그리고 참 용감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 일을 못해서 쫓겨나신 분이
창업을 한 후 회사 경력을 그럴듯하게 팔아먹고
회사 alumni party에도 당당히 등장하고
적극적인 SNS활동 (사실은 자랑 & 허세 이지만)을 하던데
글을 보다가 “세상엔 뻥이 많다”며 세상을 비판한 문구를 적은 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피식 웃었다.
역시, 사람의 자기애는 끝이 없구나 그리고 참 용감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