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1달 남짓의 태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여행이라기보다는 체류에 가깝겠지만.

태국은 생각보다 살기에 괜찮은 곳이었다는 점을 알아낸 점과

1달간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면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정리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3월 한달간 조금 바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