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일 계속해서 vs 나의 사업
돈을 많이 받고 남들에게 있어보이는, 하지만 나는 흥미가 없는 일을 하느냐
vs.
돈을 적게 받고 남들에게 주목 받지않아도, 나에게 흥미가 있는 일을 하느냐
에서 언제나 후자여왔고, 후자여야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막상 선택을 해야할때는 현실이 있기에 망설이게 된다.
지금 돈을 더 벌어서 다음에 사업을 할 때에 (남에게 손 안벌리고) 종자돈으로 할 수 있을거야
vs.
지금하지않으면 늦어
돈 버는 일을 더 하더라도 일정시점에 그만 둘 준비와 자신은 있다.
다만 시점이 언제여야할거냐인데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