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ace Studio

회사를 그만두고 노트북이 필요하여
미국에 갔을 때 Surface Book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나온 노트북을 샀었다.

이번에 Surface Studio 라는 올인원 데스크탑이 새로 출시되어서
미국에서 만져봤는데 보자마자 이건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세대에는 모니터가 보다 자유롭게 움직여지지않을까 싶긴 한데
언젠가 돈이 많아지면 꼭 써보고 싶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