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일
지메일이 초창기 invitation만으로 운영되던 시절에
운좋게 invitation을 받아서 이메일 주소를 마구 만든 적이 있었다.
그때에
hyukjin.kim@gmail.com을 분명히 만든 기억이 나는데
recovery email도 엉뚱한 이메일로 되어있어서 로그인도 안되고 도저히 가져올 수가 없는 상태이고…
다만 오늘 생각난김에
kim.hyukjin@gmail.com은 찾아보니 내가 가입해놓은게 맞았다.
차선책이지만 어찌나 다행스러운지.
이걸 만들었던 것이 벌써 12-14년전 일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