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을 지나가고 있는 여행
여행을 시작한지도 벌써 2주가 지났다.
원래 의도했던 곳들을 먼저 둘러보았기에
상대적으로 긴장감은 이제 떨어지고 쉬는 모드가 되어간다.
그래서인지,
작년에 3달 여행할 때에는 몰랐는데
2주 정도 여행하니 약간 지루하기도 하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다.
2주 정도가 아쉬운듯하면서 딱 좋은 것 같다.
이제 데스밸리,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정도만 남았다.
지금까지 4,000km는 달린 것 같다.
여행을 시작한지도 벌써 2주가 지났다.
원래 의도했던 곳들을 먼저 둘러보았기에
상대적으로 긴장감은 이제 떨어지고 쉬는 모드가 되어간다.
그래서인지,
작년에 3달 여행할 때에는 몰랐는데
2주 정도 여행하니 약간 지루하기도 하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다.
2주 정도가 아쉬운듯하면서 딱 좋은 것 같다.
이제 데스밸리,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정도만 남았다.
지금까지 4,000km는 달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