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내 일이 하고 싶었던 것

어느 코워킹 스페이스(카페)의 소개 블로그를 보다가

사람은 “내 일”을 해야한다는 누군가의 말을 보고선 깨달았다.

그래, 나도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을 하고 싶었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