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어머니와 동생과 첫째 조카와 오키나와에 왔다.

저가항공 피치항공은 정말 피치못할 때에만 타는게 맞나보다.

어머니와 여행하는 기회도 많이 남지 않을 것 같다.
아무쪼록 좋은 기억 남기고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