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어머니와 동생과 첫째 조카와 오키나와에 왔다. 저가항공 피치항공은 정말 피치못할 때에만 타는게 맞나보다. 어머니와 여행하는 기회도 많이 남지 않을 것 같다. 아무쪼록 좋은 기억 남기고 갔으면 좋겠다. Hyukjin2016-08-11T00:34:49+09:00Thu 11 Aug 2016 12: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