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
2010년에 내치핵 수술을 받고 나서 즐겁고 편안하게(?) 살고 있다가
얼마전 건강진단 대장내시경에서 “내치핵”이라는 한 단어가 적혀있어서
찜찜한 마음에 예전 수술했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의사 선생님이 진단해보더니 깨끗하다며 걱정 없이 살라고 했다.
내치핵 수술이 너무 고통스러웠기에
다시는 하고 싶지않았고
그 수술을 다시 하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었는데
정말 다행이다.
마음이 가볍고 또 감사한 마음이 든다.
2010년에 내치핵 수술을 받고 나서 즐겁고 편안하게(?) 살고 있다가
얼마전 건강진단 대장내시경에서 “내치핵”이라는 한 단어가 적혀있어서
찜찜한 마음에 예전 수술했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의사 선생님이 진단해보더니 깨끗하다며 걱정 없이 살라고 했다.
내치핵 수술이 너무 고통스러웠기에
다시는 하고 싶지않았고
그 수술을 다시 하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었는데
정말 다행이다.
마음이 가볍고 또 감사한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