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처음 걸린 내 사진
3월 전시회에서 팔리고 남은 것들 중에서
아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infinite yellow라고 이름 붙인
바로 이 사진이었다.
집의 복도가 긴 편이라
예전에 구매했던 사진 액자들 배치를 조정하면서
이 사진을 안방 입구 앞, 가장 자주 보게되는 곳에 걸었다.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고 했다.
3월 전시회에서 팔리고 남은 것들 중에서
아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infinite yellow라고 이름 붙인
바로 이 사진이었다.
집의 복도가 긴 편이라
예전에 구매했던 사진 액자들 배치를 조정하면서
이 사진을 안방 입구 앞, 가장 자주 보게되는 곳에 걸었다.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