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보다 행복’ 퇴사 후 인생 2막 사는 젊은이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5&aid=0000420737
“더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간 것이다.”
p.s.
나는 회사를 차리더라도 언론 인터뷰는 가급적 하고 싶지 않고 (그럴 일도 없겠지만)
한다해도 연봉이 어떤 직장을 다녔다는 둥, 학교를 어디 나왔다는 둥 이런 이야기는 나 스스로 절대 할 생각도 없고, 기사에도 못넣게 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