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 10개월

퇴사한지 이제 곧 10개월이 되어간다.

정말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나도 불확실성에 좀 답답한 부분이 있는데

좀 더 깊이 생각해보고 정해보려고 한다.

입장정리 또는 고려해야하는 것이 3가지 있는데
다 교착상태다.

빨리는 아니더라도 제대로 해결을 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