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전거 대행진
오늘 아침에 자전거 대행진이라는 행사가 있다고 해서
사진을 찍을 겸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강변북로로 갔다.
시작 한 지는 4년정도 되었다 했는데 이런 행사가 있는지도 몰랐다.
자동차만 쌩쌩 다니던 강변북로가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정도만 자전거로 뒤덮힌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집에서 자전거가 잠만 자는데
내년에는 참가해볼 생각이다.
오늘 아침에 자전거 대행진이라는 행사가 있다고 해서
사진을 찍을 겸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강변북로로 갔다.
시작 한 지는 4년정도 되었다 했는데 이런 행사가 있는지도 몰랐다.
자동차만 쌩쌩 다니던 강변북로가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정도만 자전거로 뒤덮힌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집에서 자전거가 잠만 자는데
내년에는 참가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