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도쿄에 3일정도 다녀왔다.

이전 회사 사람들도 만나면서
예전에 7년전 같이 일했던 IB분도 만났는데, 나와 함께 일하면서 많이 배웠고 그를 바탕으로
지금은 PE에 몸담고 있다고 했다.

빈말일지라도 나에게 그때 고마웠다고 해주어서 보람이 있었다.

다른 사람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사진은 별로 찍지 못했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