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학교 오랜만에 모교(대학교)에 가봤다. 도서관에 들어가본 것은 따지고 보니 12년만인 것 같다. 캠퍼스는 변한 듯 안변한 듯 많이 변해있었다. 시간의 흐름이 느껴졌다. 옛날 추억들도 생각나서 기분이 묘했다. Hyukjin2016-04-12T02:53:51+09:00Tue 12 Apr 2016 2: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