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학교

오랜만에 모교(대학교)에 가봤다.

도서관에 들어가본 것은 따지고 보니 12년만인 것 같다.
캠퍼스는 변한 듯 안변한 듯 많이 변해있었다.

시간의 흐름이 느껴졌다.

옛날 추억들도 생각나서 기분이 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