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마음이 허하다

가끔 본의아니게 온라인에서 모욕적인 리플을 볼 때가 있다.

마음도 다치지만 그렇게 서로 상처내는게 싫다.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럴때는 마음이 허하고 외롭다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