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의 말씀
“서두르지 마세요. 지금 보이는 아이 모습이 다가 아닙니다.
“내 아이만 보지 마시고 우리 아이들 모두를 바라봐 주세요.”
“학교 믿어 주시고, 선생님들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있었던 어느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교장선생님이 한 말이라는데
공감이 된다.
아이는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결국엔 성장해나갈 것이고
나 뿐만 아니라 남들을 배려하고 준중하여야한다.
이런 기본 조차 “미국식 교육, 아이 기 죽이지않는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지켜지지않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