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의 사진전 시작

전날 47개의 작품을 다는데

처음 해보는 것이라 그런지 너무나 힘들었다.

초반엔 괜찮다 싶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니 허리가 무척 아프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이 오가고 유심히 보아주고 해서 마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