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나라
우리나라는 정말 피곤한 나라인 것 같다.
남이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왜 안하는지를 묻고 궁금해하고
통상적인(?) 케이스와 조금이라도 벗어나있다 싶으면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간섭을 한다.
내가 자녀가 없든, 직업을 있든 없든
그게 뭐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중요한가?
우리나라는 정말 피곤한 나라인 것 같다.
남이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왜 안하는지를 묻고 궁금해하고
통상적인(?) 케이스와 조금이라도 벗어나있다 싶으면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간섭을 한다.
내가 자녀가 없든, 직업을 있든 없든
그게 뭐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