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감정의 흐름
여행다니면서 매일 사진을 찍은 것을 가까운 사람들에게 보내다 들은 이야기가
사진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이었다.
처음엔 우울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밝아지더라는 것
아이슬란드는 날시도 우울했지만 내 마음도 편치 않아서 그런 것들이 사진에 반영이 된게 아닌가 싶다
점점 작은 깨달음을 누적해가면서 유럽이나 미국, 쿠바에서는 더 밝아진 것이 아닐까.
여행다니면서 매일 사진을 찍은 것을 가까운 사람들에게 보내다 들은 이야기가
사진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이었다.
처음엔 우울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밝아지더라는 것
아이슬란드는 날시도 우울했지만 내 마음도 편치 않아서 그런 것들이 사진에 반영이 된게 아닌가 싶다
점점 작은 깨달음을 누적해가면서 유럽이나 미국, 쿠바에서는 더 밝아진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