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빽가의 책
서점에서 책 구경을 하다가 우연히
코요테 출신 가수 빽가의 책이 새로 나온 것을 보고 잠시 들추어보고 깜짝 놀랐다.
경력이 10년이 넘었다는 사진작가라고 하고
스튜디오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책에 보여지는 사진은 본인에게는 미안하지만 매우 형편없었고 실망스러웠다.
포토 에세이 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였다.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아는 것일까.
서점에서 책 구경을 하다가 우연히
코요테 출신 가수 빽가의 책이 새로 나온 것을 보고 잠시 들추어보고 깜짝 놀랐다.
경력이 10년이 넘었다는 사진작가라고 하고
스튜디오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책에 보여지는 사진은 본인에게는 미안하지만 매우 형편없었고 실망스러웠다.
포토 에세이 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였다.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아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