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으려다 드는 생각
작년 8월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다.
프로페셔널로서 내 신념과 믿음, 양심을 속이고 다른 말을 하는 일을 더는 할 수 없었다.
그런 일을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끼고
내 결정을 전혀 후회하지않는다.
배부르고 양심을 속이고 사는 것 보다
배가 조금 고프더라도 내 자신에게 떳떳하고 내 양심에 거스름이 없이 살아가는 것이 100배, 1000배 낫다.
작년 8월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다.
프로페셔널로서 내 신념과 믿음, 양심을 속이고 다른 말을 하는 일을 더는 할 수 없었다.
그런 일을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끼고
내 결정을 전혀 후회하지않는다.
배부르고 양심을 속이고 사는 것 보다
배가 조금 고프더라도 내 자신에게 떳떳하고 내 양심에 거스름이 없이 살아가는 것이 100배, 1000배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