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4 – Cancun
뉴욕에서 칸쿤까지 왔다.
이 느리디 느린 인터넷도 쿠바에 가면 사실상 끊길 것이다.
준비를 안해도 이렇게 안할 수가 없다.
어떨지 기대가 되기 보다는 걱정이 된다.
좀 더 준비할 걸…
읽지도 않은 론리 플래닛과 인터넷 캡쳐해놓은 것가지고 쿠바에 간다.
2주간 별탈 없이 좋은 경험하고 돌아올 수 있길 바라며.
뉴욕에서 칸쿤까지 왔다.
이 느리디 느린 인터넷도 쿠바에 가면 사실상 끊길 것이다.
준비를 안해도 이렇게 안할 수가 없다.
어떨지 기대가 되기 보다는 걱정이 된다.
좀 더 준비할 걸…
읽지도 않은 론리 플래닛과 인터넷 캡쳐해놓은 것가지고 쿠바에 간다.
2주간 별탈 없이 좋은 경험하고 돌아올 수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