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Mars – Treasure

김포공항을 다녀오는 새벽에 이 노래를 들었다.

Bruno Mars라는 가수가 있다는 것만 알고, 노래가 귀에 익은데 이 가수의 노래인 것은 처음 알았다.

너무 좋다

아이슬란드에서 계속 듣지않을까 싶다.